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J YOSHITAKA (문단 편집) == 프로듀서 == [[beatmania IIDX 17 SIRIUS]] 이후로 작곡가로서보다는 기획자(프로듀서)로서의 모습이 부각되고 있다. BEMANI 시리즈는 시리즈가 지속되어도 곡만 추가되고 시스템이 크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프로듀서보다는 사운드 프로듀서의 역할이 더 크지만 YOSHITAKA의 경우 새로운 시스템을 고안하기 위해 많이 노력하는 편. 리플렉 비트나 사운드 볼텍스 등의 신기종은 YOSHITAKA가 주도적인 역할을 했고, 찬반 양론이 많았던 비트매니아의 차지 노트와 백스핀 스크래치 역시 YOSHITAKA의 기획이었다. 프로듀서로서 활동하기 시작한 뒤, 작곡 활동의 비중이 줄어들고 고생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동정하는 팬들이 많아지고, 그가 프로듀서를 맡은 리플렉 비트 및 사운드 볼텍스가 성공하게 되면서 긍정적인 평을 많이 받고 있다. 특히 리플렉 비트 시리즈는 [[Des-ROW|후임 프로듀서]]의 만행을 실시간으로 감상하게 되면서 반대급부로 평가가 넘사벽으로 올라갔다. (...) 2015년 12월 말에 DJ YOSHITAKA가 프로듀싱하는 게임들이 모두 개발 완료되고 일본에 정발되면서 요시타카의 개인 신곡을 만들 수 있을 지도 모른다며 기대하는 유저들이 있지만 '''DJ YOSHITAKA의 단독명의 곡은 하나도 없었다.''' 또한 가동중인 게임들에 대해 추가적 곡 수록/인게임 이벤트 기타 등등 게임 전반에 신경써야 하는 작품들이 셋씩이나 된다. 무슨 게임이든 만들고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도 게임을 하나 만드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한 부분이라서 일부 유저들은 신곡을 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했다. 동시 수록곡이 아닌 단독 수록곡으로만 봤을때 DJ YOSHITAKA가 주력으로 수록한 기종인 IIDX로 따져보면 리플렉 비트 가동 전인 IIDX 17 SIRIUS까지는 활발하다가 이후에는 본인 단독곡 한곡, [[DJ Mass]]와의 합작곡 [[Watch Out Pt.2]], [[Snake Stick]]을 빼면 '''없다.''' 한두곡씩이나마 수록해서 12 이로하 버전부터 개근하던 팝픈 뮤직에서는 fantasia버전에서 [[MANA(BEMANI 시리즈)|MANA]] 명의를, 서니파크에서 VENUS 명의인 [[Brand New World]]를 사용한 이후로 수록된 적이 '''없다.'''[* Des-ROW 또한 팝픈뮤직 '''5'''에서부터 개근을 해왔으나 에클랄에서 한동안 곡 제공을 멈춘 바가 있다. 본인 나름대로 리플렉 비트 시리즈를 프로듀싱하느라 애먹는 상황이라 봐도 오랫동안 개근해오던 시리즈에 신곡을 아직 투고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은 그만큼 빡세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만 2016년 8월 4일 [[在るが儘に]]가 추가되어 개근 기록은 계속 이어가게 됐다.] 그가 첫 프로듀싱한 [[리플렉 비트 시리즈]]도 초대작부터 꾸준히 수록해 왔으나 [[리플렉 비트 콜레트]]버전에서 그의 단독 작곡은 [[Daily Lunch Special]] 하나로 끝. 결론짓자면, 사실상 게임 제작 및 프로듀서 쪽으로 노선을 옮긴 거라 볼 수 있다. 그리고 상무집행입원으로 승진함에 따라 정말로 [[높으신 분들]]중 한명이 되어버려 단독으로는 악곡을 투고할 만한 여유가 거의 없어졌다. 대신 합작곡 투고는 정말 간간히 모습을 보이고 있다. [[BEMANI 2021 한여름의 가합전 5번승부]]에서 [[Triple Cross|레드 팀의 신곡]]의 아티스트가 요시타카임이 알려지자 9월 2일 최후 응원 페이지가 열린 후 신곡을 해금하고 남은 옐이 레드 팀으로 쏠려 1억 옐 이상의 차이로 대승을 거두었다. 그만큼 유저들 사이에서 요시타카의 곡 투고는 큰 관심사라고 볼 수 있는 증거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